마음이 따듯한 사람과의 만남에
인문학과 창의가 있었습니다.
일상의 관계성에
논어와 나눔과 창의가 합쳐지니
어긋남이 없고 선함이 흐르더이다.
맑은 눈빛과 성장을 위한 열정이
들음을 갖지못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은 배움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청각장애청소년 대구영화학교에서~
장태규 창의독서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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