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73

나는 결심만 했지 행동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벼르기만 했지 도전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내 내면에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나는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세상은 두개의 길이 있습니다.
진지하게 살면 넘어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립됩니다.
과연, 어떻게 가치있게 살아야할까요?

살면서 겪게되는 많은 일들에 어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어서 입니다.
어렵다는 것은 두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고 느껴지나요.
어려움과 두려움은 불신에서 옵니다.
아무리 능력있는 자도 두려움이 생기면
움직이지 못하고 정지해 버립니다.

벼랑끝에 선 우리의 느낌은 두려움이라기 보다
생명을 느끼는 내 능력의 확신을 믿고
행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좋은 기회라 생각해보세요.

결국, 내 마음의 적인 약함에 직면하고
벼랑 끝에 서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더 큰 능력을 찾아 행동을
실행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래의 내 소통에 힘을 부여해서
벼랑 끝에 서는 내게 직면하기를 바랍니다.

그 혼돈속 저항과 핏박과 두려움에 물러서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안락하고 익숙한 것들에 머뭇거리지 않는
창의적 리더가 될것입니다.

장용석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