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갖고
있는 것들이 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불러주는 이름.
이미 그 이름을 지어준 분은
하늘나라에 가셨다.
귀하게 지어준 이름 그간 잘써서
아이가 잘 성장했습니다. 감사인사드리고
허락도 득해야하는데.
세상의 모든 지혜를 빛낼
하나님의 아들 지율.
이름의 의미처럼
그리 잘 성장해 주었으면 바란다.
기쁜 마음으로 평생 필요할
도장과 통장 선물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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