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문교육 심화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문창의교사로 활동할 PCT교사들의 심화과정이 오픈하였습니다.

방과후 인문창의교육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교사들의 뜨거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논어의 학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의 사고를 깨기 위한 첫수업에서

깊이있는 생각들이 표현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이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바로 아이들에게 현장에서 사용해보겠다는 피드백들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