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토누스2팀(0405)마치고

추천0반대0댓글

유학파 최은정님은 색을 칠한 이유로 이미지 처리^^했습니다.

추천0반대0댓글

토누스2팀 by 강보라

이솝우화를 읽고 군자를 융합하면서
보는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향이나 관점으로 다른 새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좀더 넓어진 사고를 가질 수 있었다.

그래도 아직 스스로는 다른 관점이나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고정화시키고 있었다.
남은 과정들을 열심히 한다면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또한 내 생각을 잡아가기위한 과정인것 같기도 하다.

추천0반대0댓글

토누스2팀 by 김승환

우화는 이상을 지향하는 방향이다.
현실과 협상에 대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에 깊이가 창의력이다.
생각과 사고와 사색은 같다.
묵상 깊이~

추천0반대0댓글

토누스2팀 by 한성희

갖고 있는 사고의 틀을
바꾸는 작업이 가장 힘이 듭니다.

다르게 다양하게

넓게 바라보는 시각과
시야를 갖추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추천0반대0댓글

토누스2팀 by 최미령

생활속에 관점을 바꾸어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함의 필요성을 느낀다.
아직 머리로 밖에 이해가 안되어 그 필요성의 이유를 찾아봐야겠다.
나에게 주는 숙제~
감사합니다.

추천0반대0댓글

토누스 2팀 by 소순탁

점점 더 생각의 틀이 바뀌는 느낌이 듭니다.
사자, 여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겁쟁이 사자, 부부관계,
현재의 내모습을 융합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책을 읽을 때 명사와 동사를 붙잡아 두지 않고
여러방면으로 생각하며 읽겠습니다.

추천0반대0댓글

토누스2팀 by 서범준

군자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우화를 읽으니 새로웠다.
여우와 사자 두 동물을 통해 군자의 면모를 더 생각해 보아야겠다.

추천0반대0댓글

토누스2팀 by 김소연

이생각 저생각의 갈림속에
내 생각의 촛점없음을 발견한다.
생각에 깊이를 가져야 함을 느낀다.
그것 또한 배우고 익힐 군자의 한걸음?

추천0반대0댓글

토누스 by 한지효

여우가 처음 사자를 보았을 때 두려워하다
세번째 만났을 때 사자에게 말을 걸었다.

여우와 사자의 역할을 바꾸어 보기도 하고 사자가 기회를 노리는 사기꾼 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여우는 소인 사자는 군자로도 생각을 해보았다.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두렵다. 하지만 막상 일을 하다보면 처음보다 생각했던 것보다 쉬울 때가 있다.
뇌의 자극을 위해 새로운 일 새로운 생각에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