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세상을 위해 신이 선택한 인간
헤라클레스.
위대한 제우스의 아들.
태생부터 계획되고
인정받아 선택된 신의 아들.
몸도 얼마나 좋은지.
인정받지 못한자의 생각과 닫힌 사고
헤라클레스의 형 이피클레스.
부모 & 공주& 아빠의 사랑을 받지 못한 자.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한가!
몰아주기식 영웅이야기의
최고 걸작 헤라클레스.
제우스가 쏴준 번개와 천둥까지
아~ 부럽구만요.
잠언과 시편은 나란히 성경에 붙어있는데
어찌나 하나님은 둘을 다르게 보여주는지.
세상사 다가진 자의 깊은 슬픔이여.
담대한 창조주의 인정을 못받은
그대 이름은 솔로몬이라~
우리는 일상에서 타인을 인정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해야겠습니다.
가정의 자녀.
사랑하는 아내.
아끼는 제자와 친구들.
그 소통을 시작하는 한주의 출발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장용석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