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일을 못해 좌절하거나
돈을 벌지 못해 망한다 착각합니다.
따듯한 위로와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감과 안정을
받지못하기 때문임을 알지 못합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위로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내가 바로 서지 못하면 상대의 상처는
그대로 내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젊은 이들에게 전
꿈과 미래를 묻습니다.
과거에 지나가버린 아픔이
잊혀진듯하지만
현재에 내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내 미래를 만듭니다.
그래서 창의적인 시각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한 공간에 다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아픔에 철저하게 대항하고
나를 보호하고
또 나를 사랑해야합니다.
그 직면에 서서 힘들더라도
담대히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내야할 것입니다.
그래야 미래에 내가 현재에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장용석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