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Visual Arts 두번째이야기정확히 1년만이다.
이번에는 특별히 SVA대학, 대학원의 주요창의 디자인분야의 수업도 볼 수 있었다.
작년에 만난 애니메이션학과 매니저 마크는 복도에서 마주치자 먼저 인사를 내게 하였다.
이번엔 지율과 사진한 컷.
꽤 잘 어울리는 앤드류장 교수님과 지울.
사진학과필름 특수분장수업 영상 편집스톱모션 3D제작수업
카튠수업드로잉 수업디자인 소셜인사이트 수업
그중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콧수염이 인상적인
kevin o'callaghan과의유쾌한 만남이 있었다.
흔쾌이 자신의 작품집을 꺼내 싸인을 하며우리에게 선물한다.
아이펀과의 귀한 인연을 존중하며몇가지 주요컨텐츠를 공유하는 협의를 거쳤다.
곧 한국에 상륙하게 될 아이들의 창의적 수업의 진화모델.
설레이고 기대가 된다.
작년에 막연히 이름메모지하나 들고 방문했던
상상은 행함을 통해 현실이 되고 곧 우리의 문화가 될것이다.
CHRIS JANG.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