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을 파는 사람 #44
한주간 뜨거운 이슈.
짧고 길었던 한 이야기.
상인과 도둑을 보호하는 제우스의 아들 헤르메스.
결국, 신의 장난인가?
인간을 성장시키기위한 배려인가.
무엇인가 늘 세일즈하는 우리의 삶.
이 시대의 새로운 교육의 신상을 소통하려는
나의 의심에 명확성을 갖게한 묵상이었다.
결국 절대신에게 보호받을 것이며
그것을 인정하고 순리대로 사는
지혜를 배울 것이다.
사랑하는 유일신의 지혜여.
내게로 오라.
멋지게 세일즈 할테니.
2014. 1. 26
장용석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