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루터킹 목사님이 워싱턴디씨 광장에서
25만명의 사람들에게 강연하는 사진한장.
늘 가슴이 품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비젼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교사들은 말했습니다.
중학생들은 누워자니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창의적이라 생각하는 친구 손들어볼까요?
시작된 끊임없는 묻고 물리는 질문.
아이들은 반응하기 시작했고 누워자는 아이들은 없었습니다.
질문에 답하고 손을 들고 자기표현을 하기 시작합니다.
꿈을 적고 묻기 시작합니다.
생생하게 꿈꾸어라. 현실로 일어날 것이다.
R+V =D를 말해주며
파이데이아의 나눔가치와 카다로그를 전달하였습니다.
강연을 마쳤습니다.
끊어지지 않는 박수와 환호성
청소년들이 그것도 소통이 가장 어렵다는
중학생들이 강연에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청소년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청소년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가치를 나눔비젼으로 전하는 일
그것이 나의 첫번째 꿈입니다.
1,000명의 아이들과 소통의 기적이 일어난 꿈틀거림은 마이크를 들고 서있던
내 앞에 한 친구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명의 아이에게 꿈을 심고 한명의 아이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 나의 두번째 꿈입니다.
2014.1.17
장용석 창의인문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