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넘어가려 합니다.
자산이 되는 한가지 일에 집중하려 하지만.
복잡한 세상입니다.
한가지를 원하는 곳 찾기가 어렵습니다.
섞여야 산다고 하며.
넘나드는 통섭이 있어야하고
맛나게 비벼야하고
융합도 해야 좋다고 합니다.
2014년 새해에는 한가지에 집중하며
소통하고 여러곳에 흘려보내는 일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내게 던져야할 한가지 질문을 보이게 해달라고~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어떤 하나의 질문을 받기 원하시나요?
새해 그 답을 얻는 과정속에
새롭게 창조되는 일들이 생겨나길 빕니다.
귀한 분들과의 저녁식사에 선물을 준비하면서
대한민국에서 큰 일을 하시는 두 어르신께
한단어로 두가지의 책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014.12.18
장용석 창의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