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죄인가!
먹지 못해 배가 나온 아이들...
팔다리가 말라가는 아이들...
영양실조... 한국엔 듣기 어려운 이 말
말라리아.... 한알의 약이면 고치는 병
노마병.... 먹지 못해 살이 썩어가는 병
왜 이 땅 아프라카에는 이토록 고통스러운 가난을 주셨나요.. 하나님....
메마른 땅... 아프리카...
이 땅에 꿈과 희망을 심기위한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2014년... 지금껏 돌아보지 못했던나의 나눔을 이들에게 집중하리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학교의 꿈을 접은 15세 다우다..
6살 동생 우마르를 위해 가장이 되었다...
그러나 아이의 마음은 소중히 간직한 책한권.
파이데이아는 아이의 꿈을 코칭하고 싶습니다.
가난를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제2의 심장 배움을 버리지 않도록...
꿈을 현장을 만드는 것이 가난에 대한 나눔의 가치임을 묵상합니다.
잠시 그들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일과 함께
가난을 끊어내는 꿈을 잃지 않는 나눔을 만들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아이들의 꿈이 이들의 미래가 될때까지
나눔을 실천하게 해주세요..
2014년 나눔의 중심을 세우며~
장용석 창의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