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꾸었던 꿈.
창의교육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뉴욕링컨센터 TA(Teaching Artist)교육을
산골아이들에게 소통시키는 것.
링컨센터에 버금가는 뉴욕의 SVA대학에서
창의교육의 대부로 불리며
수많은 제자와 창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
앤드류창 교수님을 초청,
한국에서 직접 강의를 듣는 설래임에 직면한다.
그것이 오늘이다.
향후 PCT교사들이 그 느낌을 빈민가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리라 믿는다.
또한번의 소통,
그 바램이 작은나눔을 만들어 낼 것이다.
10월의 마지막날
장용석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