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왔는가!
뻔한 히스토리로 삶을 끝내고 싶지는 않은데!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일상의 일탈.
묵상~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속에
명쾌하게 그려지는 비젼을 갖게 되었다.
정리된 비전을 마음에 담으니
몇가지 변화가 삶에 바로 나타난다.
이런 변화가 쌓이니
뻔한 내 히스토리를 바라보던 시선들에게
삶의 무게가 실린다.
아~ 그는 참 남달라졌어!
2013. 9 장용석 창의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