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관계성의 조화
방향성이 정확하면 관계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바다와 세상의 이치는 같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역시 한공간에 존재한다.
잔재주는 큰 흐름을 바꾸지 못하고
중심이 없으면 그마저 휘둘린다.
동양사고의 조화를 강하게 녹여낸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2013.9.19
장용석 창의코치
사단법인 청소년아이프랜드 / 사업자등록번호 : 105-82-14222 / 대표 배승용
부설 창의이미지언어연구소 / 소장: 장태규 / 04533) 서울시 중구 소공로116 6층
Email: day1122@naver.com
Copyright (c)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