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티오 창의인문학교 중용편
리딩의 맛을 아는가!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한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책은 읽을 수 있다.
책이 풍족한 시대이니.
엄청난 책을 리딩하는 아이들
마음 답답한 것은
들을 줄 모르며
존중하지 않으니 지식의 예가없고
깊지 않으니 물음도 없다.
단지, 시끄럽기만 하다.
어찌할 것인가?
어찌할 것인가?
어떻게 맛을 아는 아이들로 성장시킬 것인가?
교사들이여, 먼저 책의 맛을 느끼며
심미적 리딩을 할 일이다.
장태규 창의독서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