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꿈꾸지 못하는가?
왜 비전을 찾지 못하는가?
꿈과 비전을 어떻게 집중하고 선택할 것인가?
지금의 한국교육은 왜 이것을 이끌지 못하는가?
일상의 질문들은 책속에서 끄집어 낸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일상에서 시각화시켜 소통시키는데
어려움에 빠져있다.
리딩을 통해 지식을 구조화하는 일,
일상속에서 그 실체를 찾는 일,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일.
이 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머뭇거리지말고
지금 해야할 일이다.
그것을 찾게 친구가 되어주는 활동가치,
미래리더들의 나눔실천을 통한
꿈과 비전을 성장시키며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그것이
파이데이아의
뜨거운 심장이 될것이다.
2013.9.1
장용석 인문창의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