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휘게하는 시각을 갖고 있다면 믿음의 파트너를 찾아낼 수 있다.
믿음의 파트너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하나의 같은 점으로 볼 때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어떤 물체로 나타나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한 지점에서 만들어내는
파동을 이해하면
우리는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것이 가능해지며
사고를 다른 장소로 이동시켜준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생각과 믿음과 행동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에너지를 갖게 된다.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시간이 밀도를 갖게하고
공간이 장소를 이동케하고
점의 접점들이 짝을 찾고
파동이란 흔들림의 자극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 중심에 있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되면
믿음이 생성되게 된다.
장태규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