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물었다.
왜 창의교육을 해야하냐고~
경계에 서는 것이 필요하다 말했다.
일상의 관계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각과
그것을 인간적 느낌으로 가져오는 감수성이
교육의 사유가 되야한다고 ~
평범한 이성적 정보는 얼마나 사람과의
관계를 하품나고 지루하게 만드는가!
독창적인 나만의 향기로 발아되는
내 삶의 문화와 전문지식을 갖게하는
창의교육.
전문지식은 그래서 나의 삶에
새로운 출발을 제공하고
내 향기는 삶의 높은 예술과
깊은 철학을 하게하는 경계에 서게한다.
정신활동에 중요한 심미적 감성은
경계에 서는 중요한 것으로 인을
실천해야 배양이 되는데
지금의 교육으로는 습득하기 어렵고
곧 바닥을 드러나 보이게 할것이다.
장태규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