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창의 교육 원데이 수업을 마쳤다.
아침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오늘도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
광주. 전주. 대구. 청주 등
멀리서 새벽기차를 타고
혹은 전날 올라와 있다가 시간에 맞춰
감동적인 참여에 힘든 줄 모르고 수업했다.
이러한 열정들이 지속성을 갖기 바라며...
지역 리더들의 등장을 기대해 본다.
나눔의 가치와 아이들을 왜 가르치는지.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알아가는 교육생들.
먼 길 조심히 내려가길~
2013. 8. 6
장용석 인문창의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