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순간, 열매에 집중하라...#101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가치
그것이 지난 12년,
나를 버티게 해준 방향성이었다.
모든 협상이었고
창조주가 주신 지혜를
집중하여 맺은 모든 대인관계의
전부였다.
신성한 물질을 주셨고
그것이 흐르게 열매를 주셨다.
그사람을 알려면 행함을 보라했다.
이제,
이땅에 소외된 아이들이
이 교육으로 지혜를 얻고
빈곤을 끊어내는 성장을 할것이다.
마음속 생각을 생생하게 꿈꾸는 방법을
세상밖으로 밀려난 아이들과
그들을 돕는 교사들과
부모에게 가르치고 말할 것이다.
감동이 느껴진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지.
새로운 학문의 시작은
감동에서 온다고~
미래세대 리더는 이제 시간의 밀도를
넘어선 이 아이들이 될것이다.
장태규 창의인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