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석의 창의코칭 - 빛의 음악가 히카리
아이펀2013.10.22.화조회2,939
상영시간00:05:02
깊은 어두움의 빛을 갖고 태어난 히카리는
가장 환한 빛을 낼 수 있는 힘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다.
- 장용석 창의코치
머리에 큰 종양을 갖고 태어난 태어난 아이
의사는 수술을 받지 않으면 죽을 것이며 설사 산다고 해도 식물인간이 된다고 했다.
아이는 발달장애, 정신지체, 간질, 시각장애, 자폐증
그리고 히카리(빛)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평범한 아이들과 달리
울움으로도 자신의의사를 표현할 수 없었던 히카리
그런 히카리가 유일하게 관심을 보인것
서양클레식
아홉살, 악보읽는 법과 피아노를 배웠다.
열세살이 되던해 악보에 첫 음표를 적는다.
이것은 나의 곡이다.
이것이 나의 말이다.
그리고 16년 후에 세사에 나온 2개의 곡
M을 위한장송곡
- 주치의 모리야스의 부고를 듣고 발작을 일으켰던 히카리가 회복 후 만든 노래
비해이가 떨어지지 않기를
-부모가 비행가 시고를 당하지 않도록 기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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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에 대한 세상의 반응
*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화음이 있는 단순하고 매력적인 음악 -린 초랑 (바이올린)
* 음악의 예술성과 장애인 문제는 구분해야한다. 장애인이 작곡했다고 무조건 칭찬해야 하나? 류이치,작곡가
그의 음반을 산 사람 30만명
얼마나 오랫동안 작곡 하 계획입니까?
오선지가 얼마나 남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