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주얼배너

고객센터 02-715-6755
고객센터 02-715-6755
국내봉사역세권추천

교사정보

해외봉사
네이버 지하철노선도
네이버 버스노선도
네이버 지도검색

소통게시판 보기

HOME > 아이펀공지 > 소통게시판 > 보기

등록자아이펀

등록일2015-02-02

조회수16,002

제목

천지창조 바이블 칼럼 - 빛과 어둠편

빛과 어둠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3-5)

 

땅의 보이는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11:3)

낮과 밤, 빛과 어둠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언어, 말씀).

빛은 하나님, 어둠은 하나님을 대적한 원수 마귀다.

 

처음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었다.

형체도 없는 무질서와 텅 비어있는 모습, 어둠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런 땅에 하나님은 가장 먼저 빛을 만드셨고

빛이 비춰지면서 텅 빈곳은 빛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형체들이 하나씩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먼저

빛을 만드셔서 제대로 볼 수 있게 해 주셨다.

예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9:5).

그분은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빛으로 오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요일3:8,2:4)

그러나 어둠의 세상은 빛으로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알아보지 못했다(1)

누구든지 예수를 영접함으로 빛 가운데 다니게 된다.

맹인 된 우리의 눈이 보게 되는 것이다.(9)

어둠의 일을 벗게 된다.

 

이솝 우화의

사람과 바다와 바람은

빛으로 조명하면 서로 공생하는,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좋은 관계이다.

반면, 어둠속에 빠져 버리면 나의 어려움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게 된다.

사람이 어둠 가운데 있고 빛에 있지 못하면

사리판단 제대로 못한 관계의 어려움으로 결국 자신은 고립되고 파멸될 수밖에 없다.

 

도둑(어둠)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예수()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10)

 

빛이 제대로 비춰져 어둠을 밝혀 줄 때

생명이 살아난다. 소생케 된다.

 

2015.1.28. 

 

배은혜  / 대산교회 목사

 

 

구글 아이크레뉴스 컬럼커뮤니티  http://blog.icrenews.co.kr/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sitemap

사단법인 청소년아이프랜드 / 사업자등록번호 : 105-82-14222 / 대표 배승용  

부설 창의이미지언어연구소 / 소장: 장태규 / 04533) 서울시 중구 소공로116 6층

Email: day1122@naver.com

Copyright (c)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