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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배민혜

등록일2017-01-25

조회수585

제목

바이블모임 - 천지창조와 이솝우화 수업을 마치고

 

 

배민혜 님

 

자신을 아는 만큼 다른 사람(사물)에 대한 시야가 열리고

함께 어루어져 살아가는 기쁨을 맛보게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바다와 바람이란 존재에

나약할 수 밖에 없다는자신을 직면함으로써 현실을 수긍하고

적극적인 대처 자세로 파도를 타거나

바다나 바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겸허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유기적 공동체로서의 인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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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님

 

이솝우화를 통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두가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와 접목시켜 보면 사람, 바다, 바람 등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마치 그 종류대로 만드신 것처럼 다르게 독특하게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만들어진 개체 하나 하나를 필요에 의해서 만드셨고 그것을 보시고 아릅답다 선언하십니다.

그런데 각각의 피조물들이 자기 관점에서 다른 피조물들을 바라보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평가하고 시기하기도 하기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상대에게 아픔과 불편을 주는 그것은 상대방의 고유한 악의없는 특성입니다.

 

결코 그것을 하나님은 나쁘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바람은 부는 것이 특색입니다.

바다는 바람에 의해 출렁이는 것이 특색입니다. 사람도 배를 만들어 바다로 나가고 싶은 모험적인 마음도 그 특색입니다.

 

따라서 상대에게 느끼는 자기의 아픔은 크게 보면 전체를 위한 아름다움이며 조화입니다. 파도가 일어남으로 지구에 산소가 공급되고 바다가 정화되어 물고기가 살수 있게 되고 사람도 살고 결국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솝우화는 바다와 바람의 다툼이라는 곳에 인간이 끼어든 형국이지만 앞으로는 전체의 관계 속에서 나를 보고 상대를 보고 상대와 나의 본질을 잘 이해한다면 이런 다툼은 없어지겠지요.

 

오늘날 다른 인간을 볼 때에도 그가 죄인이다는 본질을 안다면 그 죄인의 행동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그 인간을 만든 하나님의 창조의 선한 모습을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그의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해 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이솝우화의 창의적 교육을 통하여 그동안 내 중심으로 모든 것을 보는 시각을 대폭 교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또 관계속에서 다른 사람과 사물과 현상을 보는 자 되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이솝우화의 이야기는 사람과 모든 자연물을 의인화하여 마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자연과 동물들과 대화하는 것 같았습니다.

죄를 짓기 전에는 그러했습니다. 지금도 성령 충만을 받은 일부 사람은 자연과 동물과 대화를 하기도 하지요. 결국 죄로 인하여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단절도 경험하였지만 자연과도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인간끼리도 죄로 인하여 언어가 혼잡되어 많은 언어적 단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가 굳이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로마서 8장에서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남을 고대하는 것은 바로 피조물들이 인간의 죄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솝우화는 속히 우리 인간들이 회복되어 자연들을 원망하는 존재가 아니라 잘 관리하는 자 되어야 하는 또 다른 교훈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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