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년 4월 10일 오전 10시~
장소 : 카이스트 창의학습관 E11
[진행내용]
1)인문독서 코칭시간 정하기
2)인문독서 코칭내용 설명하기
3)교재 소개~
4)1차 코칭 진행
[정리내용]
식 |
인문 |
E=mc2 [아인쉬타인 특수상대성이론] |
학, 배움 |
1. 일상의 많은 상황들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특성
2. 쓰는 사람에 따라 긍정(보존, 발전)시키거나 부정적(파괴)으로 활용된다.
3. 단순함 & 일관성 (한 현상에 대해 수많은 testing을 통해 얻어낸 이론(일관된 결과를 얻는 결론)
4. 가능성을 열어준다. (발명이 되면 편리하고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무기로 활용 (반핵서명운동을 펼침-아인쉬타인)
5.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일 핵분열을 통해 생성되는 질량의 에너지 변화는 우리에게 또다른 힘을 만드는 근원이 된다.
6. 작은 것을 버릴 때 우리는 하나가 된다. [핵분열] 협동, 겸손, 양보는 1%의 희망을 생성하며 100을 만든다.
7. 목표가 이뤄지는 전단계인 99%는 사람들에게 벅찬 희망을 준다.
8. 온전한 하나를 이루기 위해 99%까지 갔어도 1%를 채우지 못하고 분열되면 온전한 하나의 핵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핵융합의 노력과 시간과 열정을 만들어야 한다. (할 때 잘하라~)
9. 모든 일은 홀로 할 수 없다. 똑똑한 아인쉬타인도 수학을 도움 받았다. (과연 수학을 못해서 일까)
10. 답을 말해주는 리더보다 답을 묻는 리더 아인쉬타인 일상의 소통에서 답을 알아도 묻는 자세가 필요하며 들어주는 인내가 필요 [이 점이 소통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라고 고백] 11. 명쾌한 하나의 답은 다양한 사고를 잃게 한다. [논리적인 답과 관념적인 지혜의 답은 다르다.] 12. 문제에 직면하며 바로 답을 내버리는 것보다는 그것을 버티어주는 사고가 필요 13. 답을 내리는 순간 -End / 모든 것이 정리되었을 때 공식으로 나오는 것 14. 학(배움)의 공식은 단순하나 공식에 담겨있는 에너지는 폭발적이다. 배움이라는 것이 개념은 단순하나 생각하면 할 수 록 지혜가 많아지는 원리 15. 배움 = 습득 * 생각2 [배움의 에너지는 끊임없는 반복과 학습을 통해 이뤄지며 그것에 두배에 달하는 생각을 할때 얻어진다.]
* 몸에 질량을 에서지로 변형시키면 우주를 파괴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 원자폭탄(일부분의 질량을 에너지로 바꾼것)
[결론] 학과 식의 융합과 분열을 통해 15가지의 새로운 지혜가 생성되었다. 우리는 과학의 학문과 인문학의 지혜를 유기적으로 융합시키고 분열시킬 필요가 있다. 그것을 다시 일상의 메세지로 적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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