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누스2팀 군자 주제코칭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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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주이불비, 소인비이불주. 미령쌤이 뽑은 구절 중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라 올립니다....오늘도 많이 느끼고
깨닫고 여러사람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님과 토누스 2팀 정말 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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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혼자 느끼고 생각하는 것보다, 함께 느낀바를 공유하고 사색의 시간을 다시 가져본다는 것이 앎으로 다가가는 좋은 방법중 하나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인에 따라 군자에 대한 시선이 다르다는 점도 저에겐 신기하고 신선하였고, 하나의 통일 된 의견보다 각자의 다른 생각을 듣는것에 대한 즐거움이 나날이 커져가는 듯합니다.

사필귀정을 다시 생각해보며 작은 이익을 탐하지 않고 크고 넓게 보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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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에 대해 혼자만의 생각에 갖히지않고 공유해서 제생각이 확장되는 걸 느꼈습니다^^
리더쌤이 이야기한 군자는 소통을 통한 통찰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지요~ 다른데서도 마찬가지로 소통해야겠지만 특히 토누스2에서도 소통을 해서 통찰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토누스2와 소통 할 수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모바일로 남기는거라 글이 짧지만 제마음이 다느껴졌을꺼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