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문독서 코칭 모임이 갈수록 흥미로와 진다.
변화와 혁신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사람을 보는 통찰력들이 생기고
배려하는 마음과 지식를 넘어선 지혜가
360도로 확장되는 느낌들을 이야기하는 금누스 회원들
감동입니다.
특별히 시골에서 어릴적 아이들과 놀았던 기분이 금누수 독서모임과 같다라는 어록을 남긴
이정구님 멋지시네요^^
이렇게 40주 미션을 마쳐내면 아마도 우리는
논어의 달인이 되어 있겠지요^^.
사랑하는 금누스 회원여러분
오늘도 익숙하지 않은 그림으로 표현하느라
애쓰셨습니다.
장용석 창의인문코치 드림
New Face 포천에서 칼퇴근, 달려와도 7시를 못맞추는 아령님,
괜찮습니다. 모두가 배려해서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이 모임이 너무도 성숙한 것 같습니다.
이미지누스의 실천적 과정속 배움을 잘 습득하는 이정구님, 학의 표현 아이디어가 멋지십니다.
학에서 자유로움을 찾은 순민님, 뉴욕느낌 아니까^^
동양사상의 느낌이 물씬나는 "학" 우리는 그 배움의 이유를 늘 찾아야 합니다.
침묵하는 소통,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몸도 생각하시면서 STEP BY STEP^^
폭풍성장을 하고 있는 유리님, 그 순수한 설레임이 참 좋습니다.